당신이 천재일지도 모른다는 증거 8가지

written by 뻬호
아무거나· 2018.07.30 16:53

「세상 사람들과 다르다고 느낀적 있나요?」

1 성욕이 강하다

영국의 성인용품 업체 러브허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명문대에 다니는 학생일수록 성인용품에 관심이 많았다. 2012년성인용품을 가장 많이 구입한 이들은 영국 명문 캠브리지 대학 학생들이었다. 이어 옥스퍼드 대학교 학생들이 그 뒤를 이었다. 캠브리지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은 영국에서 1, 2위를 다투는 대학이다. 


참고 : Does a high IQ equal a high sex drive?

*Students at Cambridge university spend more on sex toys than at any other university, closely followed by students at Oxford, figures show, sparking speculation



2 야행성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올빼미형은 더 똑똑하고 창의적일 가능성이 높다. 영국 런던정경대 진화심리학 교수 사토시 가나자와는 그 이유를 '진화'에서 찾았다. 과거 일반 사람들은 낮에 일을 하고 밤에는 잠을 잤다. 과가나자와 교수에 따르면 올빼미형은 이와 반대로 행동했기 때문에 유리했고 진화 과정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 


또 한 연구에 따르면, 평균보다 높은 IQ를 가진 이들은 평균 IQ를 가진 이들에 비해 30분 늦게 잠자리에 든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 People Who Sleep Late Tend To Be Smarter, More Creative and 'Progressive', Says Research

*A new study suggests that it's not always the early bird that gets the worm.



3 정신질환이 있다

천재에게는 정신적인 고통이 필연적인 것일까? 우리가 기억하는 많은 천재들에게는 정신 질환이 있었다. 특히 높은 창조성을 발휘했던 반 고흐와 프리다 칼로, 버지니아 울프 등은 모두 우울증을 앓았었다. 


캘리포니아대 신경생물학과의 제임스 펠론은 천재들이 유난히 정신질환을 많이 앓는 이유에 대해 "양극성 환자들이 깊은 우울증에서 벗어날 때 창조적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또 남가주대학의 에일린 삭스 교수는 "일반인에게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이 의식 표면까지 떠오르지 않고 걸러지는 게 정상이지만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에겐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단어연구학회는 가벼운 조증을 겪고 있는 양극성 환자들에게 '튤립' 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나열하게 했다. 그러자 이들은 일반인보다 세 배 많은 단어를 생각해냈다. 


참고 : Why Are Genius and Madness Connected?

*Creative people are far more likely to be mentally ill. But why?



4 사교적이지 않다 

천재들은 대부분 사교적이지 않다. 다른 사람들은 이들을 쉽게 이해하지 못하며, 천재들 역시 자신을 다른 이들에게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때문에 이들은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또 높은 정신적 자극을 추구하는 천재들에게 일반인들의 생활 양식은 지루하고 무가치하게 느껴질 수 있다. 



5 생각과 걱정이 많은 편이다

천재들이 일반인들에 비해 생각과 걱정이 많은 건 이상한 게 아니다. 천재들에게는 일반인들이 감지 못하는 위협 요소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 


또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은 언어 능력과도 관련이 있는데,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언어 지능이 높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 캐나다 온타리오 레이크헤드 대학 연구팀은"높은 언어지능을 가진 이들은 과거와 미래를 좀 더 자세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들은 언어지능이 낮은 이들에 비해 사건과 대화를 더 잘 기억한다"고 말했다. 


참고 : '걱정 끼고 산다면 언어지능 높다는 신호'

*걱정이 많은 것이 언어능력이 높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 다른 사람이 내는 소음이 거슬릴 때가 많다

다리를 떨거나 껌을 씹는 등의 소음이 자주 귀에 거슬린다면 창의성을 타고난 천재일 가능성이 높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연구진은 이러한 경향이 창의적인 천재들에게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찰스 다윈, 안톤 체호프, 마르셀 프루스트 등은 주변 잡음에 매우 민감했다. 이들은 소음에 방해받지 않기 위해 일을 할 때는 항상 귀마개를 하곤 했다. 연구진은 지능이 높은 이들의 뇌가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하는 경향이 있어 소음에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말했다. 



7 술을 많이 마신다

IQ가 높은 이들은 술을 더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다. 학계에는 이러한 상관관계를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상당수 있다. 


영국의 국립아동발달연구소와 미국의 청소년건강국립종단연구소는 아이들의 지능 수준을 5등급으로 분류한 뒤 음주 습관을 관찰했다. 미국 연구소는 7년 뒤 아이들을 다시 찾았고, 영국 연구소는 아이들의 20대, 30대, 40대를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지능이 높은 아이들이 지능이 낮은 아이들보다 술을 더 많이 마시면서 자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학자는 이러한 결과가 지능이 높은 이들이 강한 자극을 추구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봤다. 천재들이 어려운 책을 읽는 것과 복잡한 문제를 푸는 것은 강한 자극을 추구하는 것과 연관 있다. 


일부 학자는 이러한 결과가 지능이 높은 이들이 강한 자극을 추구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봤다. 천재들이 어려운 책을 읽는 것과 복잡한 문제를 푸는 것은 강한 자극을 추구하는 것과 연관 있다. 


참고 : news.discov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