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https://img1.daumcdn.net/thumb/R75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file%2Ftistory%2F99A9ED4E5B7D456607///-----///건강정보///-----///2018. 8. 22. 20:14///-----///심리 치료의 맹점///-----///「심리 치료를 한다고 해서 우리 삶의 조건이 바뀌지 않는다.」 마음의 병, 그러니까 보통 신경증이라는 것을 치료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약간 아이러니한 점이 있다. 이것이 내가 심리학이나 nlp, 명상, 종교 등을 벗어나 다른 것들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물론 심리 상담, 치료 등이 필요 없다고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다. 모든 방법은 그 쓰임이 있고 실제로도 좋은 효과를 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삶에 문제가 있다면 한 번쯤은 이런 수단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먼저 마음의 병이 왜 생기는지 생각해 보면 크게 세 가지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당장 생각나는 것이 세 가지라서...) 1. 불가능한 것을 원하는 경우2. 잘못된 무의식의 지도를 가진 경우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