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 칼로리

written by 뻬호
건강정보· 2018. 6. 21. 19:33

「샐러드의 맛을 더욱 풍부하고 맛있게.」

25kcal/1큰술˚ - 이탤리언 드레싱

*1큰술 : 15g

이탤리언 드레싱. 25kcal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에 향신료를 첨가해 만드는 드레싱으로 톡 쏘는 식초 맛을 즐기면 된다. 향이 강해 마찬가지로 향이 강한 로메인 샐러드나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며 바게트에 찍어 먹기도 하는 드레싱.



34kcal//1큰술 - 프렌치드레싱

프렌치드레싱. 34kcal

채소와 육류 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드레싱. 비네그레트소스라고도 한다. 양파와 머스터드, 마늘이 주재료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다. 느끼하지 않고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좋은 드레싱.



39kcal/1큰술 -  스모키 허니 디종

스모키 허니 디종. 39kcal

허니 머스터드보다 당도가 낮아 칼로리가 훨씬 적으며 샐러드 고유의 신선함을 즐기기에 좋다. 주로 컨트리 치킨 샐러드 등의 메뉴를 선택할 때 고르는 드레싱.

 


48kcal/1큰술 - 만다린 오렌지

만다린 오렌지. 48kcal

상큼한 오렌지 맛이 나는 드레싱. 야채 샐러드나 치킨 샐러드에 잘 어울린다. 오렌지 1개는 29kcal로 칼로리가 적은 편에 속한다. 오렌지에 마요네즈를 섞은 드레싱으로 마요네즈 때문에 칼로리가 훨씬 높아졌다.



53kcal/1큰술 - 요구르트 드레싱

요구르트 드레싱. 53kcal

야채나 과일 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새콤하고 상큼한 맛의 드레싱. 플레인 요구르트에 생크림을 넣어 만드는데 생크림 함유량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진다. 지방이 상대적으로 높은 유제품으로 만든 드레싱이라 가벼운 맛과 달리 칼로리는 낮지 않은 편.

 


54kcal/1큰술 - 블루치즈

블루치즈. 54kcal

마요네즈에 샤워크림, 요구르트, 블루치즈 등 열량 높은 종류를 섞은 드레싱으로 진한 치즈 향이 특징이다. 버펄로 윙처럼 매콤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매콤함과 고소함이 섞여 입맛을 돋워주지만 칼로리를 조심할 것.

 


62kcal/1큰술 - 키위 드레싱

키위 드레싱. 62kcal

키위 1개는 54kcal로 과일 중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다이어트에 도움 되지 않는 과일. 키위 드레싱은 과일 샐러드와 잘 어울리며 잘 익은 키위에 파인애플, 땅콩 등을 곁들여 만든다.

 


66kcal/1큰술 - 사우전드 아일랜드

사우전드 아일랜드. 66kcal

상추나 여린 배추 등 야채가 주재료인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드레싱. 마요네즈에 칠리소스나 토마토 케첩을 넣고 피클, 양파, 셀러리 등의 채소를 다져 넣어 신맛, 단맛, 새콤한 맛 등 여러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칼로리는 높은 편.

 


75kcal/1큰술 - 발사믹 비네그레트

발사믹 비네그레트. 75kcal

포도를 발효시켜 만든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오일을 재료로 만든 새콤한 드레싱. 빵을 찍어 먹거나 채소나 해산물 샐러드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린다. 하지만 주성분이 올리브 오일이라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 드레싱.



102kcal/1큰술 - 허니 머스터드

허니 머스터드. 102kcal

케이준 치킨 샐러드나 축 텐더 샐러드 등 튀김이 들어간 샐러드에 잘 어울리는 샐러드드레싱. 마요네즈에 꿀과 머스터드를 섞어 달콤하고 고소한 드레싱으로 칼로리는 가장 높다. 가장 대중적으로 먹는 드레싱이 사실은 다이어트에 가장 방해되는 드레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