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선전 장관 파울 요제프 괴벨스의 말

written by 뻬호
좋은 글· 2017. 5. 30. 18:30

「히틀러보다 더 악랄한 나치의 나팔수이자 선동가.」


·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에는 믿게된다.


· 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대중은 속아 넘어간다.


· 선전의 본질은 이렇게 말해도 괜찮다면 하나의 예술이다. 그리고 선전담당자는 정말 진실한 의미로 대중심리의 예술가이다. 그 가장중요한 임무는 매일매시간 대중의 심장에 귀를 기울여 그 고동소리를 듣고 그 고동의 맞추어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 선전의 비결이라 함은 목표하는 인물을 본인이 그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선전의 이념에 푹 빠지게 하는 것에 있다. 너무나 당연하게 선전에는 목표가 있다. 허나 이 목표를 빈틈없이 감추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목적을 달성할 인물이 선동 당했다는 것을 지각하지 못할 정도로 교묘하게.


· 더욱 더 좋은 통치를 하기 위해서는 더욱 더 좋은 선전이 필요하다. 양자는 불가분의 관계로 통치 없는 선전이 무의미 하듯이 선전이 없는 통치도 있을 수 없다.


· 승부를 하는 사람만이 세계의 본질을 의식할 수 있다.


· 영속성도 궁극성도 존재하지 않는다. 있는 것은 변동뿐이다.


· 거리를 정복하면 군중을 장악할 수있고 군중을 장악하면 국가를 장악할 수있다.


· 99가지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대중들의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한다.


·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 청중은 내가 명령만한다면 건물의 옥상에서라도 뛰어내리겠지. -연설후 괴벨스의 말


· 민주주의가 철천지 원수에게 자신을 파멸시킬 방법을 손수 알려주었다는 이야기는 아마도 민주주의를 비꼬는 풍자 중 가장 뛰어난 것이 될 것이다.


· 우리의 상대가 '그래, 전에 우리는 당신에게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주었잖아' 라고 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래, 당신들이 우리에게 그렇게 했지! 하지만 그건 우리가 당신들에게도 그렇게 해야한다는 증거가 아냐! 당신들이 멍청하다는 증거일 뿐!


· 독일이여 깨어나라! (Deutschland Erwache!)


· 메마른 대지가 비바람을 갈망하듯 단 한 사람을 원합니다. 단 한 사람!! 민족이여 깨어나라! 폭풍이여 몰아쳐라!


·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 우리는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위대한 정치인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아니면 역사상 가장 악랄한 범죄자로.


·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선전의 가장 큰 적은 '지식인 주의' 이다.


· 여론조사라는 것은 대상을 누구로 잡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지.


· 사람들은 한 번 말한 거짓말은 부정하지만 두 번 말하면 의심하게 되고 세 번 말하면 이내 그것을 믿게 된다.


· 당신이 거짓말을 자주 하면 할수록 대중들은 그것을 믿게 되며 마침내 자기 자신도 믿게 된다. - 괴벨스 말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다. 출처가 없다.


· 거짓말도 천 번 말하면 진실이 된다. - 괴벨스 말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다. 일본의 속담이다.


· 선동은 한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있다. - 괴벨스 말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다. 1946년 미국 의회에서 발행한 서적에 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