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읽고 싶고, 무엇을 먼저 읽어야 할 지 모를때 읽으면 좋을 책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위저드 베이커리 - 구병모
어린왕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해리포터 시리즈 - 조앤 K.롤링
데미안 - 헤르만 헤세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쉘 실버스타인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하야마 아마리
마시멜로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엘런 싱어
모모 - 미하엘 엔데
죽은 시인의 사회 - 톰 슐만(시나리오), N.H.클라인바움(소설)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미움받을 용기 - 기시미 이치로
강아지 똥 - 권정생
우아한 거짓말 - 김려령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J.M.데 바스콘셀로스
명탐정 셜록 홈즈 - 아서 코난 도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혜민
오베라는 남자 - 프레드릭 배크만
Me Before You - 조조 모예스
- 죽기전에 무조건 읽어야 한다는 인생 책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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