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게 움직이면 누렁니와도 세이 굿바이.」
누렁니를 위한 3분 만에 하는 치아미백.
집에서 한번 따라 해 보세요.
이런 분께 좋은 정보.
1 아무리 이를 깔끔히 닦아도 누렇다.
2 치아미백 하고 싶은데 너무 비싸다.
3 나도 한번 환하게 웃고 싶다.
레몬, 베이킹소다, 접시 그리고 칫솔을 준비하세요.
우선 베이킹 소다를 한 숟갈 떠서 접시에 부어요.
덩어리 진 베이킹소다를 잘게 부숴줍니다.
잘게 부서진 베이킹 소다에 레몬을 꾸욱 짜서 넣으면.
보글보글보글보글.
베이킹 소다와 레몬이 반응하면서 거품을 내는 거니 당황하지말고 기다립니다.
거품이 어느정도 멈췄다 싶으면 칫솔로 막 섞어주세요.
레몬과 소다를 섞었을 때 많이 묽다 싶으면 소다를 더 넣어 뻑뻑하게 만드세요.
약간 뻑뻑하다 싶으면 칫솔로 떠서 양치하세요.
양치 후, 물로 입을 헹구면 끝.
#주의 : 양치질 전, 후로 일주일에 한 번만 하면 돼요.
여러 번 하면 치아의 에나멜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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